30년 열정과 사랑으로,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 이라고 합니다.
동백이 질 시기에 방문을 해
화려한 동백의 진면목을 볼 수 없어
아쉬웠으만,감안하고 산책하니
힐링이 저절로 된다.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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