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같은 봄 날씨.
그래도 기상청 날씨 예보엔 새벽 기온은 영하 5도를 가리키고 있으니 깜짝 놀랄때가 있다.
한낮 날씨가 이제야 봄 답다.
멀리 나가는건
귀차니즘 신의 왕림으로
집에서 꽃놀음이나..
아직 꽃을 활짝 피우질 않아 데리고 놀 놈이
비록 몇 안되지만
곧 만개할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의 합이 네근이다~^^
20220328.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덴섬 (0) | 2022.04.23 |
---|---|
라디칸스 (0) | 2022.04.23 |
한해동안 변함을 볼까요? (0) | 2022.03.21 |
다육이들,밤새 비 맞고.. (0) | 2022.03.13 |
혈영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