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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꽃망울 머금고..









오늘은..
봄같은 봄 날씨.
그래도 기상청 날씨 예보엔 새벽 기온은 영하 5도를 가리키고 있으니 깜짝 놀랄때가 있다.

한낮 날씨가 이제야 봄 답다.
멀리 나가는건
귀차니즘 신의 왕림으로
집에서 꽃놀음이나..

아직 꽃을 활짝 피우질 않아 데리고 놀 놈이
비록 몇 안되지만
곧 만개할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의 합이 네근이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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