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 시민의 하루의 삶을 상징하며 서울과 한강을 비추고 있다.
'채빛'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활기찬 하루를 여는 찬란한 빛 입니다.
'솔빛'은 한낮의 해처럼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온 사방을 비춘다.
'가빛'은 해질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나고 있다.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은 밤을 비추는 은은한 달빛과 같은 예술의 장이 될 것이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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