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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Bio,Culture

감성이 충전되는 동네 작은 책방 통영"봄날의 책방"

*감성이 충전되는 동네 책방 통영 "봄날의 책방"

통영 전혁림 미술관 가는길에 발견한 조그만 책방인데 언듯 외부에서 느끼는 그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책방 외관의 색이나 작은 정원이 나를 부르는듯 끌려 들어가 봅니다.
예쁘게 꾸며진 작은 정원을 지나 문을 밀고 책방 안으로 들어가 잠시 살펴보는데
다양한 책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보통의 서점이나 책방들과는 그 느낌이 사뭇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외부벽엔 여러 예술가들의 캐리커쳐와 그분들이 남긴 멋진 글귀들이 그리듯 쓰여 있습니다.
그 담 그 아래 나무의자에서 사진도 한컷 담아봅니다.

통영이 이렇게 다양한 예술인들이 거쳐간곳 임을 알게 해주는 그런 곳 입니다.

외부는 물론이고,
작은 공간이긴 하지만 내부도 짜임새 있게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특히나 외부 정원과 벽의 그림은 감성을 충전시키고 마음을 만져주는 곳으로,
통영 여행시 꼭 한번 들려보면 좋을곳으로 추천해 봅니다.

*운영시간은 수/목/금/토 는 10:30~18:30
일/월 은 13:30~18:00
*매주 화요일 휴무
*특이사항:작은 출판사 '남해의 봄날'에서 운영하는 정원이 예쁜 책방 이랍니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