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록이랑

금잔화(金盞花)/  Pot Marigold

유럽 원산의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20-50cm이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모여 나며, 긴 난형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아래쪽이 줄기를 조금 감싼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6-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지름 1.5-2.0cm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의 혀모양꽃이 달리며, 안쪽에는 노란색의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열매는 겉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난다. 식물체를 약용 또는 식용색소용으로 쓴다. 우리말이름은 ‘금빛 술잔을 닮은 꽃’이라는 뜻의 한자이름 ‘금잔화(金盞花)’에서 유래하였다. 혀모양꽃의 길이는 모인꽃싸개조각 길이보다 항상 2배 이하이다.
동의어로 금송화, 옥동동화 라고도 부른다.
우리가 흔하게 부르는  메리골드라고 보면 되겠다.

20220831

'초록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  (0) 2022.09.06
올림픽공원 보호수 은행나무  (0) 2022.09.04
캥거루발톱  (0) 2022.06.22
구로구 항동 '푸른 수목원'여름꽃  (0) 2022.06.20
오클라호마(장미)  (0)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