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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다육이를 돌보며..

오늘은 여름내 방치되었던 다육이들에게 눈길과 손길을 줘 봅니다.
선선한 날씨에 밖으로만 돌다보니 다육이들에게 조금 소흘했음을 인정합니다~^^;;

여름 열기와 습기,그리고 세찬 빗방울을 견디지 못하고 고사해
빈 화분도 몇몇 보이구요..
대강 하엽을 떼어내고 인증샷 찍어둡니다.

지금부터 다육이들은 단풍이 드는 시기랍니다.
즉,다육이 화장하는 계절이니 베란다로 들이기 전 까지 어떻게 고운빛이 들지 궁금하네요..
한번에 모두 인증을 못해 차후 올리기로하고  일부만 올려 봅니다.

20221007

이름 까묵~1^^;;

까묵 2

까묵 3

까묵 4

손톱을 세워 물들일 모습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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