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시연이 전하는 말... "사랑합니다.. 알랍유~" 꽃말..청결,순결,번영,장수,그대에게 행운을.. 2015.0820. 水蓮(Water lily)池 사이로.. 높이 1m이고 짧고 굵은 뿌리에서 많은 잎이 나와 수면까지 자란다. 잎은 달걀상 원모양 또는 달걀상 타원모양으로 밑부분이 화살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의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자주색을 띠며 질이 두껍다. 꽃은 6~8월에 수면 위에서 피고 흰색으로 긴 꽃자루.. 노랑어리연 오전 9시 반쯤.. 노랑어리연이 잠을 깬다. 노란얼굴 눈을 비비며 기지개를 편다. 홍련(紅蓮)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이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이다. 연못에서 자라고 논밭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부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어가며 마디가 많고 가을에는 특히 끝부분이 굵어진다. 잎.. 부레옥잠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부엽성 여러해살이물풀이다. 잎자루는 길이 10-20cm로 중앙부가 부레와 같이 되어 물 위에 뜬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난형 또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각 5-13cm이고 끝은 볼록하며, 밝은 녹색으로 두껍다. 꽃은 8-9월에 연한 보라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백련 여름 아침 동쪽 하늘이 동틀 무렵 물위에서 꽃잎을 펴기 시작하는 수많은 연꽃송이 그 청초하고 영롱한 모습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게 한다. 연꽃은 불교와 깊은 인연이 있는 식물이다. 연은 흙탕물에 자라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아니하고 아름다.. 생얼과 반영 밤새 장맛비가 내린후.. 이른아침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 내눈에 들어온 蓮. 2015.0725. 落花 연밭 가운데로 바람이 지나간다. 후두둑...후두둑.. 바람 지나간 자리엔 견디지 못하는 또 다른 흔적이 남는다.. 이렇게.. 2015.0725.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