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보라카이,세부)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날..오후 바람도 불고 비도 조용히 내린다. 파도가 무서워 바다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 또한...첫날 오후시간이라 리조트 풀에서.. 빌라 아래층..침실.바스룸 바스룸엔 록시땅 제품이 비치 되어 있어 그 럭셔리함에 기분 업~ 테라스에서 바라본...바다 빌라 23호 2층 다이닝 룸 데려오고 싶었던 애.. 업어오고 싶었던 애..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로비 보트에서 내려 승용차로 10여분 달려 리조트 로비앞.. 후두둑 빗방울이 아주 잠시 굵어졌다.. 환영의 세레모니인가.. 리조트 안에서 자주 이용할 버기 카~ 곳곳에 대기중.. 버기 콜 프리스~~ 선착장 공항에서 1시간쯤 달려 도착한곳.. 일기가 고르지 못해 샹그릴라 리조트쪽에서 특별히 준비한 보트로 픽업~ 보트로 15분쯤 달려 드디어 보라카이 접안. 깔리보 공항 익소라 초라한 작은 공항.. 익소라꽃으로 위안을 삼다.. 하지만 .. 돌아오는 공항 로비에서는 가까이서 급유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보라카이로 고고씽~~영종도 하늘 밑 커튼을 살짝 열어보니 어느 하늘 아래인지.. Zest Air 기내식/ 말로만 듣던..완전 꽝~!! 이닷~ 미리 알고 탑승전 푸드코트에서 해결하긴 했지만 역시 이프로 아쉽다. ㅠㅠ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