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한쪽 귀퉁이에 무심히 버려둔 채 존재감도 없이 15년을 함께 산 아이비제라늄인데 꽃 색감에 눈길을 마주쳐 인증샷 한컷~







꽃피우는게 영 신통찮아
자리를 이동해 보았더니
한꺼번에 세송이가 빼꼼 얼굴 디밀고 웃고있으니 인증할밖에~~^^
꽃처럼 환하게 웃는 하루 만드세요~~♡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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