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묻힌 듯 주위는 잿빛으로 내려앉아 고즈넉한 오후를 즐겨봅니다.
우산을 써얄지 말아야 할지..
하루 푹 쉬고 다시 걸으러 나갔습니다.
나름의 분위기에도 취해도 봅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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