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속도가 나이와 비례한다고 했던가요..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다고 떠들썩했던 2023년도가 흔적도 없이 무심히 지나갑니다.
얼굴도 성도 모르는 블친님들 덕분에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들러주신 모든 님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2024년에도 건강한 공감을 나누며 살기를 소망하며, 건강관리 잘하셔서 다시 뵙게되기를 바랍니다.
- 送舊永新 -
지금 베란다에서 한참 예쁜짓하는 가재발선인장이 저 대신 인사 드립니다~^^
'그냥..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운호수 & 의왕무민공원 (17) | 2024.02.29 |
---|---|
안개비가 내리는 갯골생태공원 (4) | 2024.02.20 |
"어싱"사랑은 여전합니다. (33) | 2023.12.10 |
하늘 높이 올라라~ (38) | 2023.12.01 |
뒤늦게 빠져버린 earthing..그리고 滿秋의 갯골 (36) | 202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