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데려온 갯골 풍경.
주말에 있을 갯골 축제 준비로 갯골 풍경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차장의 일부도 오늘부터 출입금지 바리케이트가 내려져 있네요.
해 질 녘 노을 풍경이 아름다워 어싱을 마치고 빠르게 흔들 전망대 앞 잔디마당으로 가서 핸펀 카메라 들이대는 나는
중증 환자?입니다~^^
20240924
오늘 제마음의 원 픽인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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