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 놀이터 이야기 입니다~^^
일요일 따뜻한 기온으로 토요일 보았던 눈과 얼음덩이들이 전부 녹아내렸습니다.
어제와 오늘 연이틀, 어젠 혹시나 미끄러울까 싶어 등산화 장착하구여~^^;;
기쁜소식을 전해 주려는지..
가까이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고 까치가 모델이 되어주네요.
바람은 차가워도 하늘이 쾌청하니 기분 좋은 날이었답니다~
20241204























'산,들,바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여느날과 다르지 않습니다. (39) | 2024.12.06 |
---|---|
인천대공원 雪景 & 갯골생태공원 雪景 (39) | 2024.11.30 |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32) | 2024.11.29 |
겨울로 가는 길 (36) | 2024.11.27 |
갯골 생태공원 초겨울 小景 (33) | 2024.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