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이맘때 즈음 아침이면 가서 맞이하는 모습들입니다.
큰 변화는 없지만 하늘과 물, 꽃과 풍경이 어우러져 힐링을 하는 곳입니다.
한낮엔 덥다 해서 잠 줄이고 부지런 떨며 휭~하니 다녀옵니다.
자전거를 탄 라이더들의 우렁찬 페달소리가 활력을 암시하고,
아침운동 나온 근처 주민들은 강변 나무 벤치에 앉아 간간이 쉬어가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돗자리와 소형텐트존도 눈에 뜨입니다..
6월 13일엔 마라톤 출발점 이기도 한 듯 플래카드 몇 장이 펄럭이고..
동양나방 채집판도 특이해 담아둡니다~
초록과 수레국화의 보랏빛, 꽃양귀비의 강렬한 붉음..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금계국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힐링하기 좋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블친님들의 연휴..
즐기고 계시리라..^^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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