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면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마냥 행복하던 때가 있었다
가끔은 그립다
그 시간들이
결코 지루하거나 초조하지 않았던
그 기다림의 시간들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마냥 행복하던 때가 있었다
가끔은 그립다
그 시간들이
결코 지루하거나 초조하지 않았던
그 기다림의 시간들이
출처 : 기다림의 시간
글쓴이 : 괴롭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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