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장마철이나 여름에 등산이나 야외로 나갈때 얼린 물이나 음료수엔
기온차로 결로가 생겨 용기 밖으로 눈물이 줄줄~~
키친 타월에 싸서 팩에 넣어 다녀 보기도 했지만 대략 난감이었다..
물론 시중에 유통되는 좋은것들이 많이 있지만 나만의 주머니를 만들어 보았다.
도톰한 면사로 짰으니 웬만큼 울어선 꿈쩍도 하지 않을듯~^^
물 먹는 하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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