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가 스멀스멀 주변을 포위라도 하듯 다가온다.
주위는 이미 오색등이 밝혀지고
이젠 발길을 재촉 해야한다.
사람사는 삶의 현장이 그리울땐 휭~하니 올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천십삼년 팔월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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