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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상들~~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상징물이 된 빨간 풍차

 

 

 

 

 

 

 

 

 

 

 

 

 

 

 

 

 

 

 

 

 

 

 

 

 

 

 

 

 

아래 두컷이 흐릿한 이유는..

중앙 풍차 유리창에 투영된 옆의 풍차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빨간색의 풍차가 이색적으로 눈에 들어옵니다.

주변과 어우러져 멋있습니다.

세개의 풍차가 주위의 갈대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내마음을 잡아 당깁니다.

하얀 구름 몇점 있었어도 참 좋을듯 싶지요? 

그건 내맘대로 안되고..제 욕심입니다.^^ 

저 멀리 진사님들은 벌써 풍차곁에서 촬영준비를 하시는군요..

이천십삼년구월사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