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피툼(Pachyphytum)속 : 군작
남들은 다육이 꽃대가 올라오면 즉시 꺽어 버린다는데
난..
아꿉어서 그짓을 못하겠던걸요..
이 아이는 진즉에~~~~
일찌거니 꽃대를 올리더니
이젠 그 입을 조금씩 엽니다.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운에보니.립스틱 외 홍자매들~ (0) | 2014.01.13 |
---|---|
우중충한 겨울을 환히 밝혀 보실까요... (0) | 2014.01.13 |
다육이들의 고전 (0) | 2013.12.13 |
자려전과 그리니 (0) | 2013.12.12 |
화장을 곱게~~물이 제법 들었지요? (0) | 201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