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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자려전과 그리니

 

 

 

 

 

 

별다른 매력을 못 느껴 한쪽 구석에 착하게 자리하고 있는 그리니 였는데

어느날 보니 고운 분을 바르며 아른거리는 거미줄 옷을 입고 있더라지요?

찬찬히 눈길을 주기 시작 했더니 이젠 제법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물이 들고 분에 앉은 자태가 고와서

그~카리스마에 감탄을 하게 되는 그런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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