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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old & new (新舊)

 

 

 

 

 

 

썩고 묵은 나무밑둥에서 여릿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있다.

봄의 신비로움이다.

2014년 3월 20일

영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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