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쨍쨍한 날,, 햇살 따뜻한 날..
걸어다니기 좋아하는 나를 위해..
아무리 힘들었던 하루라도
손잡고 걸어다녀 줄 수 있는 사람..
비가 오면..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울적해지는 나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눈빛으로
나의 허한 마음을 감싸주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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