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간이라도 내가 그리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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