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암 뒤에있는 조망대에서 안양시내를 내려다 보니 시야가 좋지를 않아 희끄므레~~
안양무선항공표지소
비봉산을 오르며 만난 엄청 탐스럽고 당당해 보이며 멋지기까지한 희안한 버섯.
이때 까지만 해도 제자리에 있는듯 하더니..
이녀석도 멋지게 잘 생겼습니다..^^
군부대쪽 비봉산에서 바라다 본..안양무선항공표지소
안양 예술공원이 훤히 내려다 보이네요.
더 멀리엔 안양사 불상과 안양타워도 보이구요..
청솔모가 아직 건드리지 않은 상수리?는 가을이 다가옴을 말 해 줍니다.
오르면서 보았던 버섯의 위치가 바뀌어 있네요.
어는 산객이 바위 앞으로 데려와 연출을 했군요..
날씨가 습한탓인지 이름도 알 수 없는 버섯들이 여기저기에서 눈에 뜨입니다.
비봉산 임도를 걸어 내려오며 만난 찻집과 절집
'산,들,바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미 문화의 거리 (0) | 2014.08.27 |
---|---|
여름 끝자락의 인천대공원 (0) | 2014.08.25 |
늦 여름비가 촉촉히 내린 광교마룻길 (0) | 2014.08.22 |
모녀상 이야기 (0) | 2014.08.08 |
연밭 소경 (0) | 201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