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뚝 떨어진 기온으로
유난히 한기가 느껴지던 날.
선재도 거쳐 영흥도..
바다보러 휭~
물마저 빠져나간
쓸쓸한 십리포 해수욕장까지..
물빠진 모래사장엔 인적마저 드믄데..
새롭게 알게된 사실 하나는
이곳이
인천상륙작전 전초기지 였다는것.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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