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들,바다에서..

서어나무 숲

 

 

 

 

 

 

 

 

 

 

 

 

해안사구에 쌓인 고운 모래 바닥을 캔버스삼아

태양과 바람의 합작으로

누구도 그려내지 못할 작품을 연출하고 있었다.

 

영흥도 소사나무(서어나무) 군락지.

2018.1209.

'산,들,바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왕 백운호수 산책길  (0) 2018.12.17
오이도 등대  (0) 2018.12.14
겨울 십리포 해수욕장  (0) 2018.12.09
초막골생태공원  (0) 2018.11.22
두물머리 소경  (0)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