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당 한켠 던져놓은것에 대한 추억 소환.
문득..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신
술 좋아하시던 울 아부지가 생각나고,
무심히 쌓아올린 양은 도시락은
내 유년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향수..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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