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제비과의 식물로
강원도 동강 유역에 산 바위 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이다.
일반 할미꽃보다 잔털이 더 많으며
키에비해 꽃의 크기가 큰편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강 유역에서 볼 수 있는 꽃이다.
한때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확 줄었었으나
최근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다.
정선군 귤암리에서는 증식장을 만들어 동강할미꽃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0323.
천리포
미나리아제비과의 식물로
강원도 동강 유역에 산 바위 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이다.
일반 할미꽃보다 잔털이 더 많으며
키에비해 꽃의 크기가 큰편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강 유역에서 볼 수 있는 꽃이다.
한때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확 줄었었으나
최근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다.
정선군 귤암리에서는 증식장을 만들어 동강할미꽃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0323.
천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