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활짝 핀 바람꽃. 옹기** 2019. 4. 22. 15:24 꽃대 올린지 한달여 시간 지켜 보니 꽃망울을 서서히 부풀리기 시작하며 봉긋 하기도 꽤 여러날 보낸다. 흐린날은 아예 꽃잎 열 생각을 안하는지 오늘에서야 비로서 활짝 열고 그 속을 보여준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음까지 맑아진다. 참 곱구나 넌.. 2019.04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들꽃여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당화 (0) 2019.05.21 당아욱 & 백산풍로초 (0) 2019.05.15 바람꽃 (0) 2019.04.18 동강할미꽃 (0) 2019.03.24 민들레와 냉이 (0) 2019.03.20 '들꽃여울' Related Articles 해당화 당아욱 & 백산풍로초 바람꽃 동강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