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엔 예뻐 보여서요..
묵둥이들 속에 신입도 있답니다.
한달전 천리포 수목원 착한 아이들과
어제 다시 가게되어 데려온 맨 아래아이..
이름이 미르라네요.ㅋ
바람꽃은 오늘도 활짝~^^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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