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타하 도자기마을.
입구에서 바기카(1분거리)로 환승한 후 들어가보니 작은 재래시장이 보인다.
하차 후 조금더 걸어 들어가니
도자기로 구운듯한 작은 벽을 마주하고 도자기 마을 골목으로 들어간다.
토우라고 해야할지..
직접 손으로 빚어만든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일행중 한사람은 도자기 체험도 해본다.
물레를 돌리며 전통방식으로 생활 소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곳 현지인 둘이서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서서 발로 물레를 돌리는 모습이
이채롭다.
20190929.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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