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를 흐르는 한강 야경.
강변의 고층 건물들과 옥외 광고를 비롯해 많은 유람선들이
화려한 불빛을 밝히며 관광객들의 맞이하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울 한강유람선을 얼마나 타보았는지..''
사실 이곳도 그런 말들이 적용 되는것처럼 주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듯 보였다.
탑승후 자리에 앉으니 수박을 가이드가 가져다준다.
준비된 작은 무대 위에선 무희가 전통의 춤인듯 추고,뱃머리에서 고음의 우리 가요가 흘러나오고..
탑승료는 1인당 20만동,원화로 약10.000원 정도 랍니다.
2019.1001.
베트남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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