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개통된
예산군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로 국내 최장 길이인 402m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느린 호수길은
2019년 10월 오픈했으며
140m 길이의 부잔교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한다.
출렁다리와 함께 조성된
작은 조각 공원과 함께
그 웅장함을 뽐낸다.
2020년 4월부터 가동한
음악 분수는 길이 96m 폭16m
최대 분사시 높이110m 까지
오른다고 한다.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100선에
등재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
LED 불빛을 이용한 공연이
20분간 이어지는 음악분수는
금요일과 주말,공휴일 기준으로
주간 4회(오전11시.오후1시.3시.5시)
야간 3회(오후 8시. 8시30분. 9시)
가동 한다고 하니 시간의 여유를 두고
야간 음악분수 공연을 보고 오는것도 좋을듯 하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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