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딸기밭에 와 있는듯
싱싱한 딸기가 케익 구석구석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다.
몸값은 다소 거만하지만
요즘 딸기값이 만만찮으니 감안하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보통은 미리 예약을 하는것으로 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찾아왔으니 그냥 맛있게 먹기만하면 된다.
잠실 롯데몰.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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