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보리밥 한주걱에
열무김치와 무생채를 넣어
쓱쓱 비벼 먹는 맛..(전식)후,
국물은 걸쭉하고 고소한
서양 스프를 먹은듯한..맛.
면은 메밀의 구수한 맛..
옹심이는 쫀득쫀득 쫄깃한~~맛..
점심시간이 꽤나 지난
오후 2시 남짓..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한걸 보니 맛집 이었나?
탁월한 선택이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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