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아름다운곳.
새섬과 세연교.
세연교는
전국 디자인 공모전으로 채택된 다리로
우리나라 최초로 외줄 케이블을 이용한 사장교이며
모양은 현지 전통의 고깃배인 테우를
형상화 했다고한다.
만들어진지 십수년이 되었음에도
찾아오는 발길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길이는 169m로 아담하고 예쁜다리이다.
새섬은 제주올레길 6코스길 중 일부로 섬 한바퀴를 도는데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20220213.
현지 날씨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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