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소호수를 산책중..
1시 30분쯤에 벌써 이곳 시그니처인 수제갈비는 재료소진이란다.
꿩대신 닭 이랄까..
이왕 들어온거 선택의 여지가 없어
소갈빗살로 주문했다.
숯불이 들어왔고 갈빗살 굽굽~~
맛은 최고..
셀프바가 있어 모자라는 부재료는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다.
서비스는 소소~~
탁트인 시야에 들어온 의왕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를하는 눈호강.
넓은 주차장 있음.
농부네 수제갈비 왕송호수점.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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