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중 발품팔며 동피랑 벽화마을을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출출해질 시간이다.
근처 저녁식사하러 들어간 식당이 이곳이
다.
물론 이웃들이 추천해 준 식당이기도했고..
전복돌솥밥과 멍게비빔밥에 따뜻하져 지져나오는 해물전이 바삭하고 맛나다.
여름이만 되면 기본으로 2~3회 물회를 즐기는 나로서는 전복 물회도 추천이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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