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먹고싶던 그맛.
통영 배말칼국수와 톳김밥.
그리고 열무 톳 냉국수.
"배말을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배말칼국수의 국물은 통배말을 엄청나게 갈아넣어 국물에 맛과 영양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배말칼국수는 국물까지 다 드셔야 제대로 다 드신겁니다"
"배말칼국수.김밥 통영 루지점"
다시가서 먹고싶은 식당으로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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