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6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알고먹자, 몸을 치유하는 건강 식재료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어떤 음식이 좋다고 무조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음식도 자신과 궁합이 맞아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랜덤하우스 중앙)』에 소개된 내 몸에 맞는 건강 식재료를 알아보자. 태초부터 인류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는 불로장생일 것이다. 갖가지 불로장생에 관한 이야기 중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아마도 진시황이 찾았던 블로초일 것이다. 과연 불로초의 정체는 무엇일까?오랜 세월 불로장생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았으며, 오래 살도록 도와주는 식품은 분명 존재한다. 이는 올바른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다. 내 몸에 맞는 식재료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01_녹차 녹차의.. [스크랩]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빨래를 하다가 고무장갑을 벗고차를 끓이게 하는 사람.서점에 들렀을 때 같은 책을 두 권 사게 만드는 사람.홀로인 시간,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소녀 같은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굳이 선을 그으라면 헤어짐이 예견된 사선보다는한결같이 머무를 평행선 같은 사람.그런 사람을 일상에서 만나고 싶다.출처 :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글쓴이 : 이뿐아짐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사.랑.해.요 이 바보야 ... 넌 니 뒤에 내가 있는것도 모르면서 ..다른애 보고있니 ... ? 앞만 보지 말구 .. 뒤좀 봐봐라 ... 응 ?내가 뒤에서 , 너 항상 .. 지켜보고 있을꺼니까 , 한번만이라도 뒤좀 돌아봐줘... 출처 : 사.랑.해.요글쓴이 : 이뿐아짐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커피를 미시며.. 커피를 마시며 詩 홍수희 내 한숨의 한 토막만 여기다 넣자.네 통한의 한 움큼만 여기다 담자.그리하여 낯설은 이별주 대신싸늘한 너의 등을 눈앞에 두고쓸개를 마시듯 너를 마시자.창 밖은 바람불고거리는 더없이 야위어만 가는데우리 어디다가 따스한 온기그나마 남기어 지탱하련가.다만 커피 한 조각에해바라기 같은 꿈하나를 치장하고서그 안에는 칠흑처럼 쓰디쓴 순리밀크처럼 골고루 번지게 하고오늘 단 하루라도아니 어제 단 하루라도우리의 사랑 감사 여기며내 한숨의 한 토막 네 통한의 한 웅큼온몸으로 절절히 여기다 담고눈물처럼 조용히 너를 마시자.차마 부서지지 않으시도록말없이 너를 마셔버리자.출처 : 커피를 미시며..글쓴이 : 이뿐아짐 원.. [스크랩] 자꾸만 좋아지는 당신.. 자꾸만 좋아지는 당신 / 장세희詩 책임지세요 자꾸만 당신이 좋아지니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루라도 당신 목소리 듣지 못하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니 어쩌란 말입니까 한 순간이라도 당신 모습 지워지지 않으니 나는 이제 어쩌란 말입니까 책임지세요 난 이제 포기 했습니다 어떻게든 당신 향해 끌리는 마음 좀 잡아 보려고 진정시켜 보려고 그리도 애썼건만...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당신이 온통 나의 전부가 되어버렸으니 책임지세요 나 이제 당신의 여자입니다 나 이제 당신의 사랑입니다 자꾸만 좋아져버린 당신이 나를 책임져 주세요... 출처 : 자꾸만 좋아지는 당신..글쓴이 .. [스크랩] 어서오세요.. .출처 : 어서오세요..글쓴이 : 이뿐아짐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소유, 질투, 집착.. .출처 : 소유, 질투, 집착..글쓴이 : 이뿐아짐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좋아하는 꽃.. .출처 : 좋아하는 꽃..글쓴이 : 이뿐아짐 원글보기메모 : 이전 1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 96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