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960)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비 지난해 가을이던가.. 이쁜이로 데려와 아랫잎 훑어서 잎꽂이 시도.. 야래엔 잎꽂이 아가들을 합방시켜주었다. 백모단? 백보단? 백모단인지..백보단인지..?? 아무튼 잎꽂이는 무지무지하게 잘된다. 철화의 조짐도 보이고.. 아무튼 초보인 내겐 보는 기쁨을 주는 아이다.. 천후엽변경 대구에서 잎꽂이로 올라온 녀석.. 흑법사 흑법사 적심후 아가들이 뾰족히 올라온다. 고물 고물 너무 이쁜넘들~ㅎㅎ 라일라시아나 대구에서 잎꽂이로 올라온~~ 칠복수 모체에서 떼어내고.. 이젠 제법 자리가 잡힌듯~ 미니벨 대구서 올라온넘.. 아직은 너무 작아서 선명치 않다..ㅠㅠ 초연 누구일까..한동안 이름없이 지내다 초연으로 결정되어 그렇게 불러준답니다. 얘도 대구에서 고생하며 올라온 아이랍니다.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