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96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미무 구미무..ㅎㅎ 구미호가 아닌게 다행이죠?ㅋㅋ 대구에서 내품으로.. 고스티 이봄에 마음이 고운 어느님(바이올렛)에게서 내게로 올라온.. 잎꽂이는 자신이 없다했더니 어린이들로 마구마구 보내주었네요..ㅎㅎ 쌩유여~~~ㅋㅋ 월토이 지난해 가을.. 안양 교회 다녀오는 길에.. 꽃파는아저씨집에서.. 발디 지난해에 잎꽂이로 온아이인데 그렇게 애를 태우더니 이제서야 크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흑괴리 지난해 여름.. 부천 다녀오는길에 눈에 띄여서 데려옴. 한동안 자라는게 보이지 않더니 어느날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에 작은 아이는 잎꽂이 아가들~ 성미인 지난 가을에 종로에서 업어온 아이인데 자라지도 않고 그모습 그대로~ 크는 모습이 눈으로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석연화 지난 가을 아가로 나눔 받은아이 해를 넘기더니 부쩍 큰 모습이.. 아래 작은 아이들은 잎꽂이로~ 정야 옆구리에 아가들을 셋이나 품었어요..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