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꽃테마파크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연꽃테마파크 주변 경관을 배려해 재배치된듯 하고 조형물 몇점이 더 설치되어 있다. 가까운곳 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만에 한낮 마실을 나가 본다. 20200621. 시흥연꽃테마파크 오랫만에 발걸음 해본다. 곁에 두고도 자주 가보지 못했으니.. 그곳은 이미 여름 시작이고, 성질 급한 꽃 봉우리는 하나,둘 꽃잎을 열기 시작한다. 언제든지 나가면 눈이 시린곳 이다. 2019.0702. 지난 겨울 곧 다가올 겨울.. 2015.12 하늘이 예쁜날.. 바람 살랑이더니 뭉개구름 데려다 놓았나보다. 햇살이 따가워도 하늘을 보니 밉지가 않다. 가을이 한걸음씩 다가오는 이유가 아닐까.. 하늘... 참 예쁘다.. 한더위 가시는 저녁이되자 진사님들의 발걸음이 잦다. 아마존의 그 연.. 개화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바람편에 전해짐이야... 앞으로 .. 합벅적 난입자 지상에도 수중에도.. 축제 준비를 위해 장비를 동원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2016.07. # 8 2016.07 물그림자와 함께 걷기 2016.07 # 7 2016.0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