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29) 썸네일형 리스트형 色 따뜻함 2015.12 문래동 THE국밥. Gold & SILVER 이었으면...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는데..ㅡ.ㅡ;; 문래동 2015.12 4+6 대체 몇 병을 드신거요? 적당한 음주는 사람을 기분좋게 합니다.. 2015.12 溫氣 따뜻한 마음. 포근한 아침. 저 불빛조차 없었다면.. 2015.12 문래동의 色 #1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가시는 그곳에 나도 걸음을 해본다. 몇해전 가보긴했지만 육중한 쇳덩이와 요란한 굉음.. 생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사는 사람들의 모습만 떠 오르던 곳.. 문래동..하면 도심의 한켠에서 기름묻은 작업복의 상징이며, 땀흘려 묵묵히 일하는사람들의 터 라고나할까....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