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미지

 (229)
秋女 여인들 가슴엔 가을이 깊어 갑니다. 허 한 그마음에 그림자 하나 담아 둡니다.. 2017.1023 나미나라에서..
마른꽃 바스락..바스락.. 거친 손으로 살며시 부벼본다. 마른꽃에서 생명이 느껴진다. 싱그러웠을 때를 잠시 떠올려 본다. "花無百日紅" 지금 다시 태어난 너도 예뻐~~ 2017.09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세요~ 2017.한가위
密語 쉿~!!! 2017.09
외면 해바라기도 때론 해를 외면 할 때 가 있다. 늘 나만 바라본다는 고정 관념을 깨라.. 2017.09
여름바다 2017.08
休息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2017.08.
그섬..그아침 2017.0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