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29) 썸네일형 리스트형 雪中蓮 2017.0121. 월정사 立春大吉 겨우내 꼭 닫혀있던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春風을 기다려 봅니다. 공양(供養) 부처 앞에 음식물이나 재물 등을 바침. 2月의 門 이왕 오늘 길 이라면 언 눈 녹일 봄바람과 함께 오소서.. 2017.01 아름다운 마무리 2017년 서른 한 날을 뒤로 보내며.. 2017.01 소통 답답한 시국. 牛耳讀經 2017.01 無腦 그래도 바라보는 방향은 한곳이라 다행인지도 모른 다. 2016.12 뭐라고 말할까.. 숨쉬며 말하고 싶은데 海風과 鹽分으로 얼룩이 가득하다. 필러나 보톡스 까지는 아니더래도 "화장을 다시하고 싶다.." 2016.1217. 이전 1 ··· 4 5 6 7 8 9 1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