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와 YS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 강쥐 많이 이뻐졌네.. 거의 한달만에 만난 우리 해리.. 점점 한인물 나고 있지욤?ㅋ 아빠 생일에 해리는.. 쇼핑중..... 해리는 배고프대요.. 이렇게 한해를 지냈습니다.. 해리와 현서가 만났을때..2011/11/27일 현서 언니는 사탕 먹어.. 난..메론 먹을텡게~~ㅎㅎ 일욜.. 딸래로 아들래로 두루 두루 순시...ㅎㅎ 울 강쥐 두넘.. 넘 이쁘다.. 아휴~~팔 불출~~^^ 해리는 장거리 외가에 가서 김장해 오느라 많이 피곤한듯~ 손주 자랑질 보기 싫으면 차비만 줘서 보내면 되는데.. ㅋ 해리 모자.... "모자 씌우니 계속 벗겨서 그나마 잘 나온거 보내 드려요^^ 모자 해리한테 너무 잘 어울려요.." 얼마전 현서와 해리 두 강쥐에게 사이즈만 다른 똑같은 모자를 선물로 해주었더니 해리맘이 사진과 함께 펀 메일을 요래 보내 왔네요..*^^* 현서.. 우리 공주 그새 많이 컸군.. 근데 이게 모야?ㅎㅎ 곱슬 머리라고 해리맘이 롤을 말아 주었네.. 얼른 커야지..이쁜 우리 껑주님~ 울 강쥐 많이 컸네요..ㅎㅎ 우리 강쥐 해리..방가~오랫만이네.. 추석때 보고 꼭 한달만이네..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맙다.. 울 해리 이뽀~~사랑해~쪽~!! 추석 함미 발이 찬조 출연~ㅎㄷㄷ "송편 먹으러 가야짐.." 끙끙..ㅡ.ㅡ;;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