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는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광명동굴 빛의 광장, 폭포광장 일원에서
‘2023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K-와인 & K-디저트, 광명을 찾다’입니다.
지난해 대비 대규모로 행사를 마련했으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이번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에서는
‘K-와인, K-디저트, 광명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국 16개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한국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고,
한국 와인과 잘 페어링 되는 K-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영화 전문 이다혜 기자의 ‘영화 속 와인 이야기’ 강연,
요리전문가‘일하는 용형’과 유튜버 ‘쫀득’이 함께 하 와인쿠킹 프로그램,
상그리아 만들기, 대형 젠가, 와인 MBTI, 타로점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까지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막식은 10월 13일 오후 4시부터 광명동굴 빛의 광장 미디어타워 무대에서 진행되며,
선우정아, 딕펑스의 축하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돈 3천 원에 무제한 와인 시음 행사‥셔틀버스 운영
한국 와인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시음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종합안내소에서 성인인증 후 웰컴키트(친환경 와인잔, 씨앗연필, 파우치)를 구매해야 하며,
비용은 3천 원입니다.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행사 기간에 광명동굴에서 출발해
광명역, 철산역에 도착하는 셔틀버스를 5회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에서 셔틀버스 티켓을 1천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광명도시공사 관계자는 “잘 숙성된 와인처럼 맛있는 축제,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축제에 오셔서 맛있게 축제도 즐기고,
광명동굴의 가을 정취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경기도 뉴스포털에서 가져옴..
와인뿐 아니고 비주류인 저는 3000원 인 웰컴키트는 구입하지는 않았으나 추풍령 샤인머스켓(2kg 15,000원)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상그릴라 만들기와, 타투 문신? 과 타로 체험도 평생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아.. 그리고 석고방향제 만들기도 참여했답니다.
축제 첫날, 게다가 평일 이른 시간대라 이러한 경험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와인 마니아 이시거나 소믈리에님들 外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축제의 장 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이 "와인데이"라는 건 안 비밀입니다~^^
주차가능:종일 3.000원
20231013
축제 일정을 써치해 봅니다
상그리아 체험도 해보고..
석고방향제도 만들어 봅니다
처음 접해본 타로..
타투?
무대의 모습입니다
전국 각지의 와인 판매처 부스
해금연주자 은한의 리허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은 썰렁한 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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