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두 군데 다니느라
아주 쬐끔 힘들었던 것을
일요일 푹 쉬며 체력 보충했으니 외출엔 문제가 없습니다.
오전엔 예약된 병원 진료 후 친구가 회장으로 활동하는 사진동아리 전시회장을 둘러본 후 나의 마당으로 고고씽~~
가을 야생화가 눈길을 끌어
또 담아 봅니다.
갯씀바귀와 여뀌..
농장 출신 아스타국화까지..
그래서 오늘도 오늘의 숙제를 했습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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