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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들길 따라서~~

 

 

 

닭의장 풀

 

 

실잠자리

 

 

 

 

 

 

 

 

 

 

앗~~이건 또 뭐지?

풀섶에서 쏜다던 쐬기?

그래서 야외로 나갈땐 긴팔에 긴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벼메뚜기가 후두득~뛰어 다니고..

 

 

 

 

 

 

 

 

선홍빛의 고추 잠자리.

농로를 따라 걷다보니 자주 눈에 뜨이네요..ㅠㅠ

 

망초꽃에 앉은 부전 나비

 

여뀌

고마리

 

애들 문자로 ..된장 잠자리^^

 

아직 황금 들녁은 아니지만

추석 이후로 성큼 성큼 다가오는 가을 들판이 곧 금빛 물결로 출렁 이겠지요..

여름빛과는 사믓 다른 가을 들길을 걸으며..